사람들이 적게 간길을 택했네..





숲속에 두갈래 길이 있었네.

그리고 ,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네.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것을 바꾸어 놓았네.


-마우스드라이버크로니클중에서, 로버트 프로스트 <가지 않은길> 중에서 - 



가는곳에 사람이 없는 경우는 두가지다.


사람들이 안가본 새로운길이거나..

사람들이 이미 다 가봐서 흥미를 잃은 길이거나..


전자를 택할때 고민해야할 점은 두가지다. 

그 길이 원래부터 극소수만 좋아하는 오따꾸의 길일까? 

지금 사람들이 자각하지 못하지만 곧 몰려갈 길일까?


후자의 길은 지금 사람들이 붐비는곳보다 더 위험하다. 

깨닫는 즉시 짐싸고 떠나야 한다. 거기 남은 사람들은 대부분 사기꾼이다. 


이래나 저래나 사람많은곳에 가는건 정말 위험한일이다. 

사람많은곳에서 얻을건 나랑같은 사람이 이렇게나 많구나라는 안도와 위로뿐이다. 








Posted by 달을파는아이 달을파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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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2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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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13.11.26 18: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핫..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례아니예요. 어떤질문도 괜찮아요. ㅋㅋ

      사주란 프로그램이라는게..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위에 사주 광고 말인가요? 그렇다고 하다면, 머니머신의 한종류긴 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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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으면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느니라 by 달을파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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