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달린 스팸댓글을 지우지 않는 이유..?!







블로그에 스팸댓글이 달린다. 

외국에서 집어 던지는 아무런 의미없는 댓글들.

참 보기 싫지만, 지우지 않는다. 

왜냐하면, 검색엔진들이 이 블로그는 방문자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블로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스팸댓글로만 도배가 된다면 방문자들이 죽은 블로그라고 착각하겠지만.. 


10억버는 마케팅 비법인가.. 11억버는 비법인가 하는 책에도 나온다. 스팸이메일을 보통사람들은 지우지만, 저자는 지우지 않는다. 스팸이메일중에 보면, 이메일이 답장을 보낼수 있을것만 같게 생긴 이메일이 있다. 스팸을 보내는 사람이 우리와 다른 사탄이나 악마가 아니다. 그 사람들도 입에 풀칠할 방법을 찾고, 스팸을 보내면 혹시나 효과가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물건을 팔고싶은 절실함과 물건을 파는 다른 효과적인 방법이 절실한 사람이다. 절실함이 있다면, 먼가를 팔수 있는  공간이 생기기 마련.. 


위 스팸도 짜증내면서 지울수도 있고, 스팸 너머의 사람을 상상할수도 있다. 외국에서 날아오는 이 스팸댓글은 점점 진화를 한다. 처음에는 영어였는데, 이제는 한글이다. 그냥 한글이 아니다. 글 본문의 내용중의 일부를 가져다가 쓴다. 어색한 번역보다는 이 방법이 그 지역의 문법에 맞는 글을 쓸수 있기 때문일꺼라.. 먼가 와~ 하는 기분이 들지 않는가? ㅋㅋ







Posted by 달을파는아이 달을파는아이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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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으면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느니라 by 달을파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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